파이썬 가상환경
플라스크 프로젝트 2개를 진행한다고 하면
서로 다른 버전의 플라스크를 사용해야할 수 있음.
가상환경은 하나의 컴퓨터에서 이를 가능하게 해줌
배치파일
일련의 과정(여러줄의 코드)를 한번에 수행할 수 있게하는 파일(.cmd)
예전에 운체 과제 떠올리자
@echo off
cd c:/projects/myproject
c:/venvs/myproject/scripts/activate
가상환경 진입하려고 위 코드 매번 치기 귀찮으니까
배치파일로 만들어서 내가 어느 디렉토리에 있든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것임
이 과정에서 환경변수 path에 c:\venvs추가하면
어디서든 myproject(myproject.cmd;배치파일)만 치면
위 코드가 한번에 실행되면서
c:/projects/myproject라는 위치에서 가상환경이 실행됨.
참고) c:/projects는 여러 프로젝트들이 있는 디렉토리임
c:/venvs는 여러 가상환경이 있는 디렉토리임.
cd c:/projects/myproject를 하고
c:/venvs/myproject/scripts/activate를 하는 이유는
c:/projects/myproject라는 위치에서 venvs/myproject라는 가상환경을 열고 싶기 때문임
파이썬 인터프리터 설정
파이썬 가상환경을 사용할때에는 ide(여기서는 파이참)에서 파이썬 인터프리터 위치를 가상환경 위치로 수정해줘야함.
1-05 파이참 설치하고 사용해 보기
* `[실습 영상]` - [https://youtu.be/JNFeerizq2k](https://youtu.be/JNFeerizq2k) 보통 파이썬을 개발할 때 많이 사용하는 에…
wikidocs.net
플라스크 애플리케이션, 디버깅모드, 포트 설정
cmd에서 myproject배치파일을 통해 projects/myproject에서 venvs/myproject라는 가상환경을 연 뒤
flask run을 하면 projects/myproject의 자동적으로 app.py을 기본애플리케이션으로 인식하고 실행됨.
근데 이 저자는 app.py가 아니라 pybo.py로 파일명을 만듦
따라서 FLASK_APP의 환경변수를 pybo로 변경해줘야함 ( set FLASK_APP=pybo)
또한 코드수정하면 바로 웹페이지 f5하면 업데이트 되게하는 디버깅모드를 켜기 위해 set FLASK_DEBUG=true
이건 내 스스로 공식문서 구글링해서 알아낸건데 포트 set FLASK_RUN_PORT=5002하면 포트넘버가 5002로 수정됨.
개발자가 실제 개발하다 막히면 이런식으로 문제해결하는 구나 느낄 수 있었음.
(이전에 포트5000으로 작은프로젝트 하나 했었어서 겹치기 때문에 다른포트넘버로 넘겨야했었음)
위기 봉착 -> 영어로 구글링 -> 공식문서 도착 ->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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