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와 같이 컴퓨터로 웹사이트를 들어갔을 때 상단바에 작게 표시되는 아이콘을 파비콘이라고 한다.
마스터피스에도 어울리는 파비콘을 만들어봤다.
어떤가 센스있지 않은가? MasterPiece의 M과 음반사이트를 함축할 수 있는 음표를 조합해 창작해보았다.
그렇다 직접 그렸다.
이제 만든 이미지파일을 마스터피스에 업로드하면 되는데, 여기서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imgur에도 업로드해보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업로드해서 이미지url을 따서 코드에 추가하였는데 자꾸 이미지가 깨졌다.
그래서 masterpiece의 static폴더에 삽입하고 flask의 문법을 따라서 작성해보았다. 이렇게 하니 local host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였는데 서버로 업데이트를 하니까 이미지가 깨졌다. 아마 aws 권한 등의 복잡한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위와 같은 문제때문에 4시간 가량 사투를 벌이다 그냥 네이버에 이미지 url 따는 사이트 검색해서 업로드하고 따니까 되더라..
처음에 imgur, 네이버 블로그 말고 이 곳에서 이미지url을 땄으면 됐을 문제인데 운이 좋지 않았다.
사소한 문제로 보이지만 오랜 시간을 쏟아야 하는 개발자들의 고충도 경험해볼 수 있었다.
사이트가 훨씬 더 쌈박해졌다.
les go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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